플라스틱 환경오염: 암스테르담 운하 속 쓰레기 걸러내는 '거품 장막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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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플라스틱 쓰레기 42톤이 수거되는 암스테르담 운하. 이곳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거르기 위한 '거품 장막'이 도입됐다.

네덜란드 스타트업 '그레이트 버블 배리어'가 개발한 시스템은 물속에 있는 구멍 난 고무관에 압력을 가해 거품이 발생시켜 상승하는 거품을 따라 플라스틱 쓰레기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다.

이후 쓰레기는 거품 장막을 따라 흘러가 한곳에 모인다.

그레이트 버블 배리어의 과학 연구진은 맥주잔 속 거품을 바라보다가 거품 장막을 고안해 냈다고 밝혔다.

스타트업 공동창업자인 필립 에르호른은 이 방식이 "수로에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강으로, 또 바다로 흘러 나가는 것을 86% 막을 수 있다"고 예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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